저의 시민권기.
도람푸 행님이 앞으로 영주권/시민권 비용 하늘 꼭대기로 쏘아 올린다는 말을 들은 저는, 심장이 갑자이 벌렁 벌렁.
그해 12월 30일, 갑자기 있는 서류 없는 서류 막 다 꺼내면서, 점심 먹고 시민권 신청을 마누라까지 달달 뽁으면서 신청함요.
세상일 알 수 없다고, 갑자기 10년전에 같이 일했던, 미국인이 전화로 안부를 물어옴.
시민권 땄다고 하니, 갑자기 연방정부쪽 일 알선해 줌. 정확히는 연방정부에 메인 컨터렉터로 일하는 회사를 소개해 줌.
열심히 다니고 있음요.
시민권 면접관은 히스패닉 사투리 엄청난 노인 레이디. 가만히 보니, 신청 때 서둘러서 몇가지 정보는 영망인데요. 다 이해 한다는 표정으로 걍 다 통과 시킴. 정말로 케바이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