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얘기는 잘 안나오는데,
영어 모드의 personality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물론 어학 실력이 있어야 하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각을 전개하는 방식이나 태도와 제스쳐 등이 영어 모드에 적합하게 자리 잡아야 자연스럽고 순발력 있게 인터렉드할 수 있습니다. 제 3자가 옆에서 관찰하면, 표정이나 톤이 달라지는걸 느끼게 됩니다.
나는 그대로이고 입출력 루틴에 번역 엔진이 달리는 개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인식 및 번역 기능 개선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많은 한계가 있습니다. 보통 bilingual인 사람들이 자신도 모르게 모드 스위칭을 하게 되는데, 이민 1세대로서 그렇게 되기 힘들지만 그래도 거기서 힌트를 얻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