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나오던가
아니면 무시하거나 용서하서나 화해를 하던가
이런 방법 밖에는 없는 것 같던데
싸우고ㅠ증거를 잡고 하는 것은 결국 더 피곤할 것이고요
삶이 피폐해 지겠죠.
피해자 가해자로 나눠 생각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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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미국 살면서 인터넷 기사를 통해서
윗지부소음 때문에 우불적 살안을 해서 감옥간
한국인 할아버지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윗집 소음에 시달리다가 사이가 안 좋아졌겠죠
신고하고 컴플레인하고 그랬겠죠
어느날 윗집 남자가 대변을 아랫집 발코니에 던져
화가 난 한국인 할아버지가 칼을 들고 윗집 남자를 쫒아가
찔렀어요. 가해자에 속하는 윗집남자가 칼에 찔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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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든가 이사가든가
가해자 파해자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무시하고 살던가
계속 그렇개 싸우면 내 삶이 피폐해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