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Big 4 accounting to mid-tier accounting Big 4 accounting to mid-tier accounting Name * Password * Email 전 제 경험 + 같이 일했던 사람들 중 미드 사이즈로 옮긴 분들의 경험을 토대로만 말씀드립니다. 미국은 넓고 같은 회사라 하더라도 회계법인은 각 오피스의 컬쳐나 하이라키 등이 너무 다양하므로 제 경험이 본인의 케이스에 100%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30분 스크린 전화통화 하실 때 분명 HR 직원이 스폰서쉽 필요한지 물어보았을 겁니다. 그리고 포지션 오퍼를 받아도 이상하게 영주권이나 비자에 관한 확답은 못들으셨을 겁니다. 당연합니다. 확답을 주는게 의미가 없습니다. at will employment 이므로 미래 언제든 오피스의 사정과 결정에 따라 terminate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붙어 있고 자격 조건을 충족하면 쉽게 영주권 시작해 줍니다. 그러나 가까운 미래는 아닐 확률이 큽니다. 가장 빠르게 시작하는 분들이 3년 일하고 시니어 레벨이었습니다. 3년 + 시니어 조건으로 들어간 분들은 운이 좋은 분들입니다. 보통은 매니저 직급으로 올라가야 비로소 시작합니다. 5년 정도는 생각하시는게 현실적입니다. H1b 6년 전에 매니저가 되셔야 합니다. 그리고 같은 오피스 내에 스폰서쉽을 필요로 하는 외국인이 얼마나 있는지, 그리고 어떤 포지션에서 어느정도 경력을 쌓아야 비로소 스폰서쉽을 주는지 암묵적으로 정해진 타임라인과 조건이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 스폰서쉽을 필요로 하는 외국인이 없는 비교적 시골에 있는 빅포나 미드사이즈 펌이라면 반쯤은 그냥 파트너 재량입니다. 파트너가 오케이 하면 그냥 바로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그리고 협상 테이블이라는 말씀이 저는 어색하게 들립니다. 시니어 레벨이라면 본인이 빅포에서 일했건, 자격증이 있건 상관하지 않고 회사는 제안을 합니다. 협상을 하지 않습니다. 본인이 연봉을 상대적으로 낮게 불러도 걔들은 자신들 정해진 연봉을 줍니다. 영주권은 협상 테이블에 올라갈 수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걔들은 고용을 할 때 스폰서쉽 지원에 관한 일정한 기준을 두고 그냥 제안을 하는겁니다. 본인은 그거를 받아들지 받아들이지 않을지를 결정하시는 겁니다. 당연한 소리지만 그 포지션 페이 레인지는 정해져 있고 여기는 제안이라도 절대 넘어가면 안됩니다. 그리고 오퍼를 받아보셨으니 아시겠지만, 보통 미드사이즈 펌은 빅포보다는 돈을 더 많이 주고 일은 덜 시켜먹습니다. 이런 익명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회계법인 관련된 내용들 보면 현실과 동떨어진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빅포에서 일했으면 이직할 때 Max를 받아라' '영주권 조건도 확실하게 챙기고 들어가라' 등등. 저는 이분들이 막 빅포에서 커리어 시작해서 회사 사이즈 뽕에 취해 스스로를 과대평가 하는 사람이이거나 리플리 증후군처럼 상상력으로 댓글 달고 다니는 거라고 봅니다. 마치 회계 전공해서 빅포에서 일하는게 파이낸스 전공한 사람이 골드만 삭스에서 일하는 것처럼 말씀들 하십니다. 딱 회사 한번만 옮겨보면 빅포건 어디건 매니저 이전으로 일한 경력이 얼마나 밋밋하고 평범한건지 알겁니다. 당신이 미드 티어로 옮기건 로컬로 옮기건 윗사람들 중 빅포 경험 없는 사람 찾기가 더 힘듭니다. 이 분야는 빅포만큼 사람들 많이 고용하는 곳이 없고, 그만큼 많이 그만두는 곳도 없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