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포 스태프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게 체감이 됩니다

시장가격 107.***.33.25

vvvv// 시비 걸려고 그런게 아닙니다. 현실을 말하는 겁니다. 스몰 비지니스 북키핑이나 텍스 하는 로칼 회계사무실 보면 엉터리로 북키핑 하고 텍스보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고객들이 왜 우리 회계사는 엉터리로 하는지 맨날 틀리는지 모르겠다고 불평하는 고객이 많죠. 그래서 fee 가 싸서 그런거라고 제대로 fee 받는 곳에 가서 하라고 하면 바로 지금 님의 반응처럼 나옵니다. 아니 우리 회계사가 fee를 매년 올리지만 난 달라는 대로 fee 다 줬고 우리동네 북키핑, 텍스보고 비용보다 많이 내고 있다고 항변하죠. 그런데 정말 그 회계사가 청구한 fee 가 제대로 된 일을 하기에 적당한 fee 였을까요? 아마 그 회계사가 정말 받고 싶은 fee 를 말하면 고객은 다른 회계사에게 갈테니 그냥 적당히 양심과 타협해서 말도 안되게 낮은 그러나 시장 가격인 fee를 제안해서 일딴 프로젝트를 따고서 그 뒤엔 그 가격에 맞게 대충 북키핑 하고 엉터리 텍스보고를 만들죠. 안그런것 같죠? 그러나 이게 현실 입니다. 그리고 이런 현실은 로칼 스몰펌이나 빅포같은 대형펌이나 비슷비슷합니다.

님의 현재 상황과 동네 스몰비지니스 하는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난 달라는 fee 다 줬다고 회계사가 제대로 일하는거 아닙니다. 이건 돈벌기 위해 양심과 타협하는 회계사만의 문제가 아니고 그렇게 싼곳만 찾는 사장님도 문제 입니다. 지금 님도 빅포중 하나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 하지만 거기보다 돈을 더 주고 정말 제대로 하는 또다른 빅포로 못 옮기시잖아요. 빅포의 문제 일까요? 아니면 제대로 못하는가 알면서도 fee를 더 내기 아까와서 그냥 참고 엉터리로 일하는 빅포와 계속 일하는 님과 님의 회사가 문제 일까요?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작년보다 높은 가격으로 준다고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회계사 (빅포)를 비난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일만 주면 싼 가격에 하겠다는 회계사 (빅포 포함)는 언제 어디든지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계사에게 너희 모두 동시에 제대로 된 fee로 올리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라고 하는 것 보다는 싸게싸게 하면서 엉터리로 하는 회계사 (빅포)는 그냥 그렇게 엉터리로 비지니스를 하라고 내버려 두시고, 내가 스스로 돈을 더 주더라도 제대로 하는 회계사(빅포)를 찾는게 더 빠르고 효율적 입니다. 물론 대부분의 사장님들은 회계사(빅포) 다 거기서 거기 아냐??? 그러면서 그냥 싼것만 찾지만 서비스의 질은 가격에 비례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은 님도 많은 경험측상 알고 계실것 입니다. 일단 일을 맞았으면 fee 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서 일하는게 회계사의 양심이 아니냐고 하시겠지만 그런분은 거의 없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사실 회계사도 먹고 살아야 하니 양심 이런것 보다는 내 밥줄 내 가족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