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에서는 인사팀이 무력한 편이죠? 미국에서는 인사팀이 무력한 편이죠? Name * Password * Email 너무 현실을 모르거나 자기주변에만 해당하는 얘기들만 있는거 같아서 혹시 이 글을 볼 나중 분들을 위해 남겨 놓습니다. HR의 규모와 역할, 권력 분산도는 조직마다 회사 마다 달라서 답이 없습니다만, 미국은 한국보다 HR이 20여년 이상 앞서 있는 선진조직이라고 생각하시는게 주류 분석일거 같습니다. 작은 회사야 HR이 없기도 하고 회계재무에서 Payroll 같이 돌리면서 겸업도 할 수 있지만 공인된 HR의 최대 조직인 SHRM 과 관련 자격증들도 모두 미국이 주무대고, 모든 HR관련 학회와 연구의 선진화된 발표와 시도도 미국이 아직 주도합니다. 인사과에서(Personnel Management) Human Resources 로의 개념 전환과 함께 단순 관리나 사무직에서 Strategic partner 성격의 HR 역할에 대한 Identity도 미국에서 시작됐고 한국은 아직 대기업 정도가 따라가고 있지 인사담당자들 커뮤니티를 보면 아직 20세기의 미국 기업 HR 모습에서 유지되고 있는게 현실인게 안타깝다고 생각해 오고 있는데요. 미국의 HR은 한국과 다르게 단순 사무직인거 같다는 질문에 답하는 댓글들이 너무 현실과 동떨어져 있는거 같아서 불나게 손가락 털고 지나갑니다 ㅎㅎ 지금 막 한국 대기업들에서 유행하려고 하는 OKR 같은 시스템은 70 ~80년대에 미국 HR계에서 실험적으로 시작된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