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부모 모시는 독거 중년

1234 173.***.13.23

존경합니다. 3명이나 유학 보내신 그 힘든 과정을 견뎌내신 부모님을 존경하고, 그보다 더 글쓴이의 마음에 존경을 표합니다. 제가 몇마디 조언이랍시고 글 끄적여봤자. 어차피 도움 안될거 같네요. 많은 고민중이실테니까요. 그냥 훌륭하십니다. 이제 조금씩 본인을 더
챙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