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sponsor 안해주는 학교 교직원 잡

흠… 73.***.238.139

“STEM TECH 쪽은 Staff의 경우에도 H1b를 지원해준 히스토리를 체크하고 지원했습니다. ”
님이 쓰신 글에는 H1b를 지원 안해주는 잡이라고 쓰여있습니다. 또한, 애초에 지원해주는 잡이었으면 이런 거짓말도 하지 않으셨을테니 님이 쓰신 변명은 현재 상황에 해당사항이 없는 듯 합니다.

“지금 시민권이나 영주권이 있냐 없냐라고 직접 묻지 않았고”
지원자의 immigration status를 직접적으로 묻는건 법으로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legally eligible to work” 혹은 “need sponsorship to work” 같은 말로 돌려서 묻습니다. 이에 대한 대답으로 짐작할 수 있죠. 스판서쉽을 지원해주는 포지션에 대해서는 이러한 질문들이 하이어링 프로세스에 별 영향이 없지만, 님과같이 스판서쉽을 지원해주지 않는 포지션은 스크리닝 프로세스 목적으로 묻습니다. 애초에 자격이 안되는 지원자들을 걸러냄으로써 서치커미티나 HR의 workload를 줄일 수 있죠.

“배우자의 직업상 해당 기관에서 영주권이 리젝되는 경우는 없었기 때문에 제 상황에서는 솔직하게 답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은 님에 대한 “현재”상황에 대한것이지 배우자의 “미래”에 대해 물은것이 아닙니다. 설령 질문에 배우자의 immigration status를 물었다고 하더라도 (그럴일은 거의 없지만), 님의 배우자는 현재 영주권을 소유한 상태가 아니기에 두분다 스판서쉽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고로, 님은 거짓말을 한것입니다.

“아무튼 제가 틀렸다면 최대한 해당 기관에 피해를 안끼치도록 처리하고 ….” 틀렸다면이 아니라 틀린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컨택해서 “생각해보니 비자 스판서쉽 질문에 잘못 대답했던거 같다. 확인해줄수 있냐” 식으로라도 정정해야 됩니다. 모든 프로세스가 끝나고 운이 좋아 님이 하이어 됐을때 HR에서 님의 immigration status를 확인하고 하이어링 프로세스를 취소시키면 결국 피해를 보는건 그 프로세스에 인볼브됐던 모든 사람들입니다.

한국처럼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가는 미국에서는 정말 큰일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