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깡촌 미네소타 엔지니어 1년차 후기 깡촌 미네소타 엔지니어 1년차 후기 Name * Password * Email 이전에 미네소타, 트윈시티에서 1시간 떨어진곳에서 4년동안 있었읍니다. 결국은 영주권떄문에 대도시로 옮겼읍니다. 제가 일하던 곳에서도 H1B를 해주려고 했었는데, 전채적으로 프로세스도 잘모르고 귀챦아 하는듯했읍니다. 추첨에 안되었다고 했었는데 회사 변호사하고 직접 콘택트를 못하게 해서 어떻게 된건지도 모르고 걍 다른 영주권 해주는 회사로 옮겼읍니다. 물론 저는 미국에서 대학도 안나왔고 시티인 경우는 다르겠지만 그냥 미네소타 시골이라면 확실하게 영주권은 미리 약속을 받는게 좋을 것 같읍니다. 미네소타 사람들이 순진하고 친절하고 나이스한데, 일하는 것은 정말 답답합니다. 꽉막힌데도 있고요, 우리 정서하고는 안맞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