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우보다는 주어진 역할과 본인의 역량에 비춰볼때, 처우가 적절한지 판단 가능하겠지요.
사업개발 가운데 어느 분야이신지 몰라도, 사업개발도 범위가 넓지요. Job market에서 아름다운 Position 이름은 언제나 밑도 끝도 없는 무한책임 개미지옥의 현장입니다. Position profile부터 먼저 정확히 요청하세요.
그리고, 연배가 어떠신지 몰라도 그 정도로는 가족 데리고 와서 삶의 추락을 느낄 수 있어요. 물론, 차량도 안 사고, 한국 음식 안 먹고, 놀러 안 가고, 애들 애프터스쿨도 안 보내고, 카드 안 쓰고 그냥 버티면 되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