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에서 영어 못해도 잘 사는 사람 많다는 아내 미국에서 영어 못해도 잘 사는 사람 많다는 아내 Home Forums Forums US Life 미국에서 영어 못해도 잘 사는 사람 많다는 아내 EditDelete aa 70.***.250.52 2023-09-0811:28:54 아내분이 영어를 모르지만 미국에서 승진도 하고 잘 먹고 잘 살수 있다가 아니라, 사모님 소리를 듣고 싶다. -> 남편이 알아서 사회적 지위+재력을 가지면 나는 편하게 사모님 소리 들으며 살고 싶다. 그러니 나한테 영어 공부하라고 잔소리 말고 남편이 돈 좀 잘 벌어와라. 라는 뜻인 거고, 원글은 그게 갑갑하다고 하소연 하는거죠. 아내 분이 승진하거나 개인 사업 굴리면 전무님, 상무님, 사장님 소리 듣겠죠, 사모님이 아니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