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에서 영어 못해도 잘 사는 사람 많다는 아내 미국에서 영어 못해도 잘 사는 사람 많다는 아내 Name * Password * Email 사회적인 신분 이란 게 없진 않지요. 그것이 돈으로 비롯 될 수도 있는 거고, 지위에서 올 수도 있고. 승진을 거듭해서 자아실현이 된다면 그것 또한 잘 사는 것일 수 있죠. 왜 아닌가요? 우리 인생의 최소한 1/3을 직장에 투자하고 사는데, 직장에서 승진하고 연봉이 오른다는 것은 인생에 여러모로 상당의 의미가 있죠. 거꾸로 직장생활에 혹은 사업에 문제가 많고 언해피하다면 그건 절대로 잘 사는 것이 아니지요. 우리가 사는 인간 세상에서 금전적인 성공 없이는 사실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분야가 극히 제한 적이지요. 와이프님이 하는 말은 아마도 영어에 쫄지 말고 실력으로 이겨내라 정도 겠네요. 그런 사례가 왕왕있으니까요. 와이프 영어못한다고 까는거보니 에구구.. 불쌍해라.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