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회사는 그 직무에 한국인 (한국계 포함) 엔지니어는 없습니다 (직무의 제한이라기 보다 회사 자체에 한국인이 거의 없는 곳이라).
전공은 좀 다르겠지만 더 넓혀서 보면 safety 쪽에 일하는 지인이 있습니다 (Chemical engineering 전공이라 process safety에 주로 관련된 것이지만 업무는 환경, 안전을 포함하는 걸로 압니다).
제 분야는 건설, EPC 계라 신분없이는 진입안되지만 한국인이라는 제약을 스스로 걸지마세요.
전공, 경력, 경험 등 직무에서 요구하는 기본적인 것들이 먼저입니다.
신분이 있다는 가정하에 한국인이 아니라 그 직무 전공, 경험이 있는 지원자라 생각하세요.
만약 신분이 없다면 원하는 산업군으로의 진입은 꽤 고전할겁니다.
우리 회사에 Safety 관련된 오픈 포지션들 좀 있습니다 (지금은 Intern 위주).
석사라고 해서 유리한 건 아니에요.
학력 요구 사항에 Mater 이상이라고 나오는 경우는 저희쪽에서는 별로 없고 그냥 Degree로만 나옵니다 (전공은 표기되고).
직무에 따르지만 보통은 학사이상이나 어떤 직무는 Associate 이상일 경우도 있으니 학위보다는 전공과 관련되죠 (인턴이나 New grad 일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