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미국 생활을 우울하게 생각하는 아내 미국 생활을 우울하게 생각하는 아내 Name * Password * Email 미국에서 삼시세끼 다 챙겨야 하고 아이들 라이드 해야 하고 아이들은 정말 행복한데 엄마로써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한국처럼 되는대로 혼자 학교 보내고 끝나고 학원 뺑뺑이 돌리고 한 5-6시에 집에 돌아오면 그때부터 아내 및 엄마로써의 역할을 하는 한국과는 큰 차이겠고 덧붙여 친가 도움도 받지 못하고 맨날 그런 생활의 반복이니 한국이 그리워 진것 같네요. 반면에 따져보자면 남편의 경우 한국에 비해서 미국에서 스트레스 안받고 행복하게 직장 생활을 하고 돈도 잘 벌어 오고 자녀 아내와 시간도 많이 보내고 한국보다 덜 힘들면서 (처음부터 쉬운것은 아니고 이렇게 적응하기 까지 개고생 하고 고통스러운 것 잘 압니다) 잘 지내고 있는데 아내가 보기엔 본인이 한국에서 살았으면 남편이 직장에서 죽을 고통을 하며 개고생 하더라도 본인은 훨씬 여유롭고 자유롭게 지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래서 자식이 미국에서 아무리 행복하게 지내도 이전 부모님 세대는 희생하지 하는 마음이라도 있었다면 지금 그 정도 연령대 엄마들은 자식에 대한 희생보다 내 인생이 우선이고 더 소중하고 그런 희생이 없는다고 보시면 되는 겁니다. 솔직히 저는 아내분 굉장히이기적이라고 생각됩니다. 본인 하나 편하자고 애들과 남편 모두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 아이들에겐 입시지옥 및 남편에겐 직장 지옥인 곳으로 가족을 몰아가면서까지 돌아가고 싶은 것 같습니다. 미준모 네이버 카페에서 잘 보면 가장 및 아이들은 거의 만족한다는 글이 많은데 항상 불만 불평 글을 보면 아내들 입니다. 미국에 막상 가서 살아보니 아이들 키우는게 대충 할 수 없다는 걸 느끼거든요, 위에 설명한 대로 삼시세끼 다 챙겨야 하고 심지어 아이들 도시락도 싸줘야 하고 라이딩도 해줘야 하고 언어도 잘 안되니 마음 맞는 친구 사귀기도 힘들어 가끔씩 수다로 친구들 만나서 욕하면서 풀어야 하는데 그것도 안되고 한국에 있을때는 남편이 벌어오는 돈만으로도 나름 괜찮은 아파트에 좋은 학군에 쇼핑에 피티 받아가면서 애들 뺑뺑이만 잘 돌려주면 하루에 일부만 신경을 써도 됬었는데 그게 아니고 남편과 함께 역경을 같이 이겨나가야 하는 입장이 되니 엄청 힘든거죠. 남편과 애들이 아무리 행복해해도 불만이고 돌아가려고 하더라구요. 님이 너무 받아 주시면 안될것 같습니다, 배수의 진을 치세요. 정말 부인의 말을 들어주는 척하며 만약 한국에 가게된다면 당분간 직장 구하는 동안 부인도 중소기업이나 캐쉬어라도 맞벌이를 하자고 떠보세요. 이후에 한국 가자는 말이 쏙 들어갈 수 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