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자피 구직에 시간이 걸리니까 바로 구직을 시작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갭은 최대한 없는 것이 좋죠.
그리고 퇴사 이유로 적당하고 말이 되는 이유를 하나 만드세요. 번아웃이 되 서 쉬려고 자진 퇴사했음은 솔직하다 해도 좋지 않은 인상을 줄 수 있어요. 캔디데잇들은 서류상으론 다들 대동소이, 거기서 거기입니다. 만나보고 이유를 들어보고 왜 움직이는지 들어보고 한번에 알 수 없지만 최대한 인간성도 들여다보고 같이 일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서 인터뷰를 몇시간 며칠을 하죠. 게중에 테크니컬한 질문을 할 수도 있고, 뻔한 질문을 할 수도 있는 데 결국 보는 것은 우리 팀에 우리 회사에 들어와서 깽판은 안치겠다…인 것 같아요.
“힘들어서 퇴사합니다”는 사실 회사/팀으로선 악몽. 이런 걸 말할 필요는 없어요. 그리고 원한다면 설명하고 전회사와 컨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하세요. 정말 나쁜 이유로 퇴사했고 전회사가 개소리 시전할 거 같으면 미리 차단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 대신 설명을 잘하면 됩니다. 모두가 인간들입니다. 이해가능한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