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집 문제 때문에 역이민 고려해보신 분 있나요… 집 문제 때문에 역이민 고려해보신 분 있나요… Name * Password * Email 따뜻한 남쪽 지방에 오니 진짜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잔듸깍을때마다 불개미 아주 쪼그만한 것들때문에 다리를 여러방 물리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집안에도 개미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처음엔 왕개미 천천히 걷는 까만개미였다. 다행히 물지는 않은걸로 봐서 카펜터 개미엿나보다. 한동안 이 개미들이 도대체 어디를 통해 화장실에 들어오나를 연구에 연구를 거듭한겱과 외부에서 벽 내부를 타고 화장실의 베이스보드아래 틈들로 들어오는것을 알아내서 화장실 구멍은 있는대로 다 막았다.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앤트 베이트들도 이브랜드 저브랜드 시도를 해보았다. 안먹혔다. 청소를 열심히 하고 개미를 보이는족족 죽이니 좀 사라지는듯 했다. 올 여름부터 개미 종류가 달라졌다. 왕개미에서 아주 작은 개미로 바뀌었다. 이 놈들은 베이스보드 틈들도 우습게 뚫을만큼 작은 넘들인데....집 안에서는 아직 물리지는 않은거 같은데 불개미같기도 해서 무섭다. 앤트 베이트 리퀴드를 써서 유인을 해봐도 씨알도 안먹혔따. 돈만 낭비. 어체부터는 이 작은 개미들이 벽을 타고 줄지어 있길래 내 새로운 레시피를 한쪽 구석에 뿌려놓았다. 하루밤이 지난후 오늘 아침에 보니 개미들이 사라진듯하더니 다시 오후가 되니 옆벽과 베이스보드를 따라 또 개미들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이놈들이 내 레시피를 날라각고 있느듯해보여서 뿌듯하다. 도대체 이 넘들이 어디서 올까 궁끔해서 계쏙 관찰을 하다보니 옆 벽을 따라 천정으로 몇 무리가 올라가더니 천정과 샤워 타일과의 경계를 타고 90도 각을 타고 이동하다가 갑자기 사라졌다. 아니!!!!! 천정과 연결된 타일에 미세한 틈이 타일 뒤쪽으로 있나본데 그 틈으로 사라져서 외부에서 들어왔나 보다. 와우. 한편 집밖에는 여기저기 가든과 잔뒤밭에 미친 조그마한 불개미 네스트들이 사방에 널려있고 또 왕개미인데 불개미인 "크래이지 앤트"라는 아주 무시무시한 넘이 장미 밑동에 구멍을 뚫고 네스트를 또아리 치고 있는걸 알게되어 어제 내 레시피를 주변에 뿌려주니 아침에 보니 다 사라졌다. 이 놈들은 정말 무시무시한데 한번 물리면 얼마나 아플지 상상할수도 없을 지경이다. 어쨌거나 일단 화장실에 들어온 이 작은 불개미(이넘들은 행동이 빠르진 않다)가 앞으로 며칠사이에 내 레시피를 먹고서 다 일망타진될 생각을 하니 뿌둣하다. 더불어서 잔듸에 있는 동작이 아주 빠른 크래이지 앤트지만 크기는 티끌만한 불개미들도 다 일망타진 해야 겠다. 이 개미들도 여러번 물려봤는데 아주 작지만 모기보다도 더 고약하게 아픅고 일주일 이상 염증이 계쏙된다. 미국 다른 주에 살면서 이런 개미를 겪어본적이 없는데....개미들 특히 불개미들 좀 무시무시하다. 특히 크래이지 앤트라는 빨강 왕개미 이넘들은 움직이는 것만봐도 그냥 소름끼친다. 두고보자 이넘들...니들 나한테 잘못걸렸다. 내가 아주 작살을 내주마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