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치도 않게 많은 답변 정성스런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는 현재 서울에 있는 예중을 다니고 있습니다. 아이 본인이 강력하게 진로를 음악으로 선택한거라 따라갈수 밖에 없었던 입장이고, 지금도 아이 주말레슨 택배하고 있습니다ㅜ. 맨땅에 해딩으로 한국에서도 개업한거라서 언어가 다른 미국에서 개업한다는게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건지 대략 감은 오네요. 위에 답변달아주신 많은 분들이 취업쪽으로 신분해결문제를 말씀해주신 부분이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저도 그쪽으로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