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구직 상담

간절함 172.***.36.12

지나가다님. 고견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부분 참고하겠습니다.

Kim님. 네 제가 건방을 떨었던 것 같네요. 십몇년을 몇십년으로 이해하시는 것을 보니, 같은 한국 사람임에도 이해에서 큰 폭의 차이가 느껴지는 것을 보면 저는 리쿠르터가 얘기하는 5%도 이해를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에 더 매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