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간절한 구직 상담 간절한 구직 상담 Home Forums Forums Job & Work Life 간절한 구직 상담 EditDelete 간절함 172.***.36.12 2023-08-2518:00:40 지나가다님. 고견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 부분 참고하겠습니다. Kim님. 네 제가 건방을 떨었던 것 같네요. 십몇년을 몇십년으로 이해하시는 것을 보니, 같은 한국 사람임에도 이해에서 큰 폭의 차이가 느껴지는 것을 보면 저는 리쿠르터가 얘기하는 5%도 이해를 못했던 것 같습니다. 영어에 더 매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