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간절한 구직 상담 간절한 구직 상담 Name * Password * Email 제가 미국 오기 전에 저도 카투사 경험도 있고 해서 영어가 70% 정도 들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미국 회사에서 일한지 20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도 70%만 들립니다. 그런데 지금 20년전의 제 영어를 뒤돌아보면 5%도 못 알아 들었음을 깨닫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 10년-20년 지나도 저는 항상 70%만 들릴 겁니다. 영어가 쉽게 극복되기가 힘듭니다. 한번 수년을 죽을 힘을 다해서 극복하려고 해야 아마 미국 회사에서 요구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을 갖추게 될 겁니다. 그럼 수년 동안은 학교에 갈 수도 있고 아니면 손짓발짓 해서 라도 간신히 받아주는 곳 있으면 그 곳에라도 가야죠. 여기에 오신 한국분들이 다 이 과정을 거쳤다고 보면 됩니다. 건승을 빕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