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Tax 한국 세무사의 미국 개업 한국 세무사의 미국 개업 Name * Password * Email 앞에 댓글 "00" 공감합니다. 현재 회계인력들이 많이 부족한게 현실이고, 미국의 신흥 투자 지역 (MI, AL, GA, OH, TN, IN state)에서는 회계인력 구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지만, 말씀드린대로 미국의 오지에서 생활하는게 쉽지 않습니다. 개업은 제가 보기에는 현실성도 낮고, 반대합니다. 한국에서 회계사 하신 분들도 미국에 이주해서 정착한 case를 보면, 한국의 경력 및 경험을 살려서 개업하는 case보다는 취업을 통해서 정착한 case를 더 많이 봅니다. 신분 해결도 개업을 통한 E-2 투자 비자 방식은 시간도 오래 걸리고, risk가 크기 때문에 취업을 통한 신분 해결 방식이 낫습니다. 미국에서 신분 해결을 목적으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회사들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신분 해결을 미끼로 노예 아닌 노예계약을 해야하는 한국 회사들도 적지 않다는 점도 사전에 인지를 하셔야 합니다. 좋은 사람이 있으면, 나쁜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