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알라바마에 또 속은 사람 추가입니다. 알라바마에 또 속은 사람 추가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항상 비관적이지는 마세요 ..모든 회사가 그런건 아니지요 .. 초기에 주재원으로 왔다가 산전수전 겪고 영주권 있는상태에서 근무를 해도 재대로 대접 못받은적도 있구요. 하지만 자기 갈길은 자기가 정하는거고 그런 회사가 있는반면 작지만 그런부분에서는 그래도 직원을 생각해주는 회사고 있구요 다만 임금은 좀 박할순 있어요. 여기서 보낸 시간이 20년이 됬는데 여러군데 옮겨보기도 하고요. 좋지않은 경험이 부정적이기보다 자신을 강하게 만들었으면 하네요 . 글고 영주권은 쉽게 받지는 못해요 최소 ㅈ년 근무하면 그때 영주권 신청 들어가고 그리고 2년만에 나온다고 보면 4년정도는 근무하게 되는거죠. 인간적 모욕. 성적비하 .. 이런 회사는 당연히 걸러야 하죠 영주권이 목표이고 옮기실려면 알려주세요 제가 아는분이 다니는 회사인데 작아도 인간적인 회사라 오히려 그런데가 낫지 않을까 하네요 .. 조금 큰 회사는 일부러 신청도 안들어가고 늦추고 .. 그렇게 해서 미국서도 유명한 대학교 대학원까지 나온 제친구가 결국 영주건 못받고 한국으로 돌아간 경우도 있었어요 .. 안타깝죠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