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알라바마에 또 속은 사람 추가입니다. 알라바마에 또 속은 사람 추가입니다. Name * Password * Email 과연 누가 염치가 없는 놈일까? 한국에서 대충 있다가 여기서 고생도 없이 대충 2년 개기다가 영주권 나온다고 생각하는게 '비정상' 아닌가? 왠만큼 자리잡고 사는 사람들 다 물어봐라. 직업의 귀천을 떠나, 대부분 4~5년이상 열라 고생하다가 어렵게어렵게 그렇게 얻는게 영주권인데... 그러면서 경험도 쌓고, 미국 문화라는 것도 자연스레 익히게 되고... 그런건데... 혹, 아주 돈많거나, 운좋게 2년만에 그렇게 영주권 얻은 사람들 말만 듣고는 그게 정상이라고 판단하는 그게 정말 웃기는 처사 아닌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라. 남의 나라야. 정착하려면 그만큼 어렵다고. 아니면 니가 출중한 능력을 기르던가.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