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집(작은 콘도)을 구매하자니 또 다른 걱정… (미리 감사합니다) 집(작은 콘도)을 구매하자니 또 다른 걱정… (미리 감사합니다) Name * Password * Email >1. 집을 막상 구매했는데, 돈이 더 들어갈 일이 생기게 되나요? 그나마 콘도는 돈 들어갈일이 많이 없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약간여윳돈이 있는것이 좋죠. >2. 집을 사면, 30년 고정이자 ... 예를 들면 제가 한달 모기지(세금+보험+기타등등)으로 총 1000불을 낸다고 하면 30년동안 물가의 상승과 별개로 계속 1000불만 낸다는 뜻인가요? 뭐, 거의 그렇다고 보면 됩니다. 은행에 주는 원금/이자는 30년 똑같은 액수이지만, 세금은 county에서 정하는 것이라서 집값이 올라가면 내년에 올라가겠죠. 집값이 내려가면 세금도 내려갈 테구요. HOA fee를 mortgage payment에 함께 내는 경우도 있는데, HOA에서 눈이 많이 와서 치우는데 돈이 더 들었기때문에 $20 올리자 하면 이것도 올라가겠죠. 보험역시 살고 있는 지역에 우박 홍수로 claim이 많이 들어가면 보험회사가 내년에 비용을 올리겠죠. >3. 콘도도 고장이 나겠지요? 집에 애가 있으면, 벽에 낙서하고 카펫에 똥싸고 그러면 최소 팔때에는 페인트칠도 하고 카펫도 갈아줘야 팔리겠죠. 냉장고 세탁기 중앙난방 등은 수명이 있으니까 오래되면 고쳐야 할거구요. 그리고 팔때에는 Seller가 복비 5~6% 부담합니다. 결혼을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할수 있듯이, 집을 사도 후회 안사도 후회할수 있습니다. 지금 처럼 이자율 높고, 집값이 어떻게 될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는 - 존버 타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집이 있는 사람은 그냥 그집에 있고; 없는 사람은 계속 렌트살고) 지금 계신 지역에 property tax가 얼마나 하는지 모르겠는데, tax가 높으면 집값이 매해 10%는 올라야 financially 집을 사는 것이 좋은 이유가 될수 있고; 다른 이유로는 이사갈 콘도가 아파트보다 훨씬 좋다 - 직장이 가깝고; 애들 학군이 좋고; 부엌 구조가 마음에 들고 등등 나의 행복지수가 높아질수 있다면 뭐 집값이 안올라도 갈만한 이유가 될수있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