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5 님 보다 연배가 높을거 같은데 초면부터 반말은 좀…
사실 강한척 하는사람, 화내는 사람, 반말하는 사람, 별일 아닌일에 쎈 모습 보이는 분들 모두 사실 알고 보면 내면의 상처와 열등감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상처와 열등감을 성숙하지 못한 방어기제를 사용해서 보상하려는 심리가 있는것이죠.
그래서 저는 참 못됬거나 쎈척하는 친구들 보면 사실 좀 안쓰럽습니다. 남들이 모두 기피해서 친구가 없는 그런 분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알고보니 그친구의 마음에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친구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어릴때 부모가 이혼했던 친구들도 그 중 하나 입니다.
물론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인것은 압니다. 왜냐하면 그럼 마음의 상처와 열등감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두 그런건 아니니까요.
정말 훌륭하게 성숙된 방어기제를 사용해서 본인의 무의식속 상처를 감싸안고 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많다는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