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vs 프로덕트 매니저

피엠 76.***.228.163

현직 실리콘벨리에서 pm하고 있습니다. 원글님에 저보다 영어 잘 하실 것같은데요. 너무 영어 때문에 기죽을 건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만 영어 네이티브 아니여도 저처럼 피엠 하는 사람 종종 봅니다. 피엠도 여러가지가 있어서 tpm 도 있고 인바운드 피엠도 있으니 다양하게 지원해 보세요.
개발 경력이 있으니 tpm이 잘 맞을 것 같아요.

근데 피엠은 인터뷰과정이 개발자랑은 완저누달라요. 보통 포트폴리오 요구하고 케이스 스터디 프리젠테이션 하라고 합니다. 한국 대기업 경력이면 어렵지 않겠지만 유튜브에 있는 피엠 인터뷰 강좌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