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스시맨들 뭣같은소리 왜 하는지 모르겠네요
애초에 학부 놓고 볼거면 버클리급도 서울대한테 안됩니다. 미국 취업이고 자시고 서울대가 먹고 들어갑니다.
여기서 문제는 자녀분이 서울대 가서 수업을 따라갈수 있느냐 그게 문제겠지요..
그놈의 특례입학, 예전 주재원자녀들이 연세대로 뻔질나게 뭣같은 학점/SAT가지고도 잘만 들어갔는데 가서 적응못하고 개털린건 공공연한 사실이구요.. 그거 요즘 손봐서 해외 특례입학 개나소나 안받습니다. 그놈의 학점? SAT점수? 요즘애들 디폴트로 깔고가는게 그겁니다
‘받아만 주면’ 당연히 서울대 가는게 맞습니다. 안받아 주면 본문 말마따나 버클리 UCLA가면 되는거 아닙니까? 근데 갈수나 있나요?
아 나 요즘 학부모들 관련해서 뉴스기사 많이나오는데 진짜 여기서도 이런 뭣 똥같은 글 볼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