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신분, 레벨, 영어, 분야 (알다시피 SWE도 다 같은 SWE가 아닙니다)에 따라 크게 갈리겠네요.
일반적으론 PIP가 자르기의 전초적 단계라 나갈 준비를 하는것이 맞긴 합니다만… 다른 회사에 커넥션이 있다면 이직도 생각해볼만 하지만 맨땅에 헤딩이라면… 잡 마켓이 아무리 작년처럼 살인적이진 않더라도 녹록치 않을겁니다. 그렇다면 PIP도 고려를 할 수밖에 없을거고요. A,M,G 세 군데 다녀본 바로 말씀드리자면, A면은 무조건 이직 준비 하셔야하고, M은 조직에 따라 다르지만 G는 그래도 할만하다고 봅니다. 이미 다 아시는 내용이겠지만.. PIP를 받아들일거면 프로젝트 2개를 맡는다라는 두루뭉실한 목표보단 정확하게 Exit Criteria가 무엇인지 하나부터 열까지 동의받은 후 문서화 시켜놓으시고요… 어느쪽이던 쉽지 않아 보이네요..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