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과 LA에 살아본 사람으로 시애틀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시애틀은 살면 살수록 애착이 갔던 도시입니다.
우선 스테잇 인컴택스가 없다는 것은 상당히 큰 장점입니다. LA에서 12% 세금 공제 당할때마다 마치 강탈당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날씨는 봄, 가을, 여름 다 좋습니다. 겨울에 흐린날이 많지만 춥지않고 습기가 없어서 저는 겨울도 좋았습니다.
LA에 와서 처음 적응이 되지 않았던것이 시애틀에 비해서 뭔가 뿌연 공기와 너무나도 지저분한 도시 분위기였습니다.
시애틀이나 LA 모두 물가는 비쌉니다. 시애틀 주변, 특히 벨뷰, 뉴캐슬, 커클랜드 등 이스트 사이드의 집값은 전국적으로 비싼편에 속하기에 cost of living 측면에서는 시애틀이 장점이 있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일년에 6-7개월 살고 세금 혜택을 받는것은 한번 회계사랑 즐 상의해 보세요. 워낙 캘리가 세금 측면에서는 스티키 스테잇로 유명해서 쉽지 않을수도 있으실거에요.
하지만 시애틀의 삶은 여러측면에서 추천드릴만 합니다.
침고로 겨울에 스키 좋아하시면 40분 정도만 운전해가도 완전히 다른 눈세상을 만나실 수 있어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으세요.
시애틀의 가장 큰 단점은 한인 커뮤니티가 크고 H Mart나 한인 마트가 여러곳인데 내세울만한 한식집이 별로 없다는것이지요. LA가 이 부분에서는 확실히 사애틀 보다 낫습니다.
기타 다른 부분에서는 시애틀 정먈 살기 좋은곳으로 추천드릴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