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 사업 시작하신분들 계신가요?

1 12.***.255.61

투자금액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관리하는데 시간과 노력을 적게 들일 수 있는 프렌차이즈를 연다고 하면, 본인이 직접 관리하고, 운영 해야하는 사업체에 비해서 용이하겠죠, 대신 본인이 직접 관리하고, 본인 손으로 처리할 일을 남이나 시스템에 맡겨야 한다면 당연히 지출이 커 질 수 밖에요.. 투자 금액 대비 수입이 적을 거라는 거에요. 예를 들어 파리바게트를 연다 칩시다. 아마 못해도 800k ~ 1.5M 정도의 플루이드 펀드를 증명해야할거에요. 물론 그게 순수 본인 자산일 필욘 없을 수도 있지만.. 론을 받아 사업을 시작한다면, 아무래도 그만큼 리스크가 크겠죠. 본인이 투잡을 뛰면서 해야하는데요..

만약 본인이 작은 아이스크림, 보바 프렌차이즈를 하나 열어야 한다면 아마 파리바게트에서 요구하는 프루이드 펀드의 절반도 들지 않지 않을까요. (이부분은 저도 잘 몰라요). 대신 물장사다보니 수입이 훨 적을거에요. 그리고 만약 프렌차잉즈가 아닌 본인이 브랜딩해서 처음부터 발품 팔아 연다면.. 더 적은 금액이 들겠지만, 것도 리스크가 되겠죠.

이런 경험이 없으시다면 프렌차이즈를 검색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도 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투잡 (본업 스킬셋을 활용한 프리랜스 잡) 을 뛰며 일하고 있답니다.. 한국 아빠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