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3순위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전하는 기업 HR 담당으로서의 조언

영주권 172.***.124.142

회사 입장이시다보니 경력에 포커스가 맞춰지는 것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3순위 숙련직(Skilled worker)은 일을 한 2년 이상의 경력 뿐만이 아니라, 전공 및 직종 카테고리를 잘 살펴보시면 해당 전공과목을 이수하고 학위를 따면 그 이수기간 동안을 트레이닝 기간으로써 경력으로 쳐주기도 합니다.
저 같은 경우도 cc를 나외서 As degree를 받았고, 그 2년 6개월의 학교에서 보낸 시간을 경력으로 인정받아서 3순위 숙련직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조건에 맞게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론 저번 5월에 영주권 받았구요.
저 같은 경우는 opt기간 동안 대충 8개월 차 정도 되었을 때 회사에서 영주권을 진행하자고 했습니다.
경력 당연히 중요하고 회사 입장에서도 누군가를 새로 키워내는 것도 일이고 여러모로 어려운 점이 많다는 것에 깊이 동의하지만서도, 저와 같이 갓 전문대 나온 녀석 키워보면서 가능성이나 잠재력을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전 그저 직원이라 회사에 손실율을 따지지도 않고.. 크게 책임지는 포지션도 아니라서 말이 그저 쉽게 나온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