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문제죠.
1. 비싸지만 맘에 드는 동네와 집
생활비를 줄여야함
돈을 들여서 고치거나 업데이트를 할 수 없다.
학군이 좋다.
집값이 잘오름
미국은 오르는 데만 오르며 잘 안떨어지고 오를 땐 더 짤리 오른다. 왜냐면 모두가 원하는 집이므로…
근데 사람들이 맥스로 모기지 땡겨서 살수 있는 집의 가격은 1.2밀리언이므로 이미 이정도의 집이라면 인구가 몰리는 도시라면 사도 되지만 아니라면 살 수 있는 사람이 너무 없으니 위험할수도 있다. 즉, 팔때 제값을 받기 어려울수도 있다. 이는 도시에 떠라 처이가 많다. 예를 들어 40~50만불짜리 집이 대부분인 도시에서 1시간이상 떨어진 외곽 지역이라면 60만불이 넘어가면 집이 잘 안 팔린다. 여기에 80만블짜리 집을 사면 팔땐 70만블에 팔아야될수도 있다.
집값은 경기를 많이 타며 순전히 수요와 공급의 시장에서 거래되므로 오퍼가 밚이 오면 높은 가격에 팔 수 있지만 오퍼가 안들오면 리스팅 가격의 10만불아래라도 팔아야 팔린다.
2. 적당한 가격이지만 선호도가 떨어지는 집
생활비 부담이 적다
주방이든 화장실이든 업데이트하고 싶으면 해도될만한 여유가 있다.
학군이 좀 떨어진다
비싼 집보다 덜 오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적당히 오르기 때문에 손해볼 염려는 없다.
이를 상쇄하려면 사립학교에 애들을 보내야 할 수도 있다.
이경우 비싼집을 사는 게 나은 경우가 많다. 사립의 학비는 정말 비싸기 때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 가격대인 경우가 많아 집이 오히려 가격을 잘 받고 잘 팔릴수도 있다.
도시마다 지역마다 경우의 차이가 너무 많아서 잘 아는 지역에 집을 사는 게 필수임. 각각 집의 장단점을 써보고 본인이 선택해야 후회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