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직장생활 넋두리 직장생활 넋두리 Name * Password * Email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전 능력자도 아니고 운 좋게 제가 원하는대로 이직을 한 케이스 입니다. 물론 저에게도 개산할 부분이 많고 사실 매니저에 대한 불만은 넋두리 정도이지 제가 매니저에게 따지거나 덤비거나 할 처지는 아니란거 잘 압니다. 그래도 만약 부당하다 생각되는 일이 발생해도 아닥하고 있다가 이직하는 것만이 답인가요? 그런 일이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글 남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