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좀 충격요법이 필요한 거 같으니 말 깔께. 한국이냐 미국이냐 문제가 아니구 니 루저 마인드가 문제야. 난 26살에 한국에서 대학교 마치고 박사유학와서 학위마치고 NIW로 영주권받고 시민권까지 받아서 미국 대기업 과학자로 일한다. 영어? 조까라그래. 니가 얼마나 아느냐가 도 중요하지 말을 미국 네이티브처럼 잘 못하는 게 증요한 게 아니야. 그냥 그런 잡음 피하면 되. 말짤로 먹고사는 잡. 말 안해도 알거다. 변호사, 매니저, 펀드 매니저등등... 말빨 딸리면 바로 짤리는 거 말고 전문직을해서 니 지식과 똑똑함으로 말만 나불거리는 미국 백인들을 이길 수 있는 직장을 잡아. 엔지니어, 의사, 치과의사, 교수 등등 이게 힘들면 걍 장사해. 음식장사를 하든 물건을 한국에서 떼다 팔든 뭐든 해봐 좀. 나 아는 놈은 한국해서 군대 마치고 대학교 다니다가 부모님 따라서 미국 시카고로 이민오면서 대학교 졸업도 못했어. 한국에서 부자집에서 자라서 대충 살며 지잡대 다니던 좀 덜 떨어진 놈이었지. 근데 미국와서 패닉에 빠진거야. 바보가 된걸 뼈져리게 느낀거지. 그래서 부모님 장사하는 데서 일하며 인종차별 몇번 당하고 킹받아서 결심했어. 이 새끼들 내가 니들 위에 서겠다. 그래서 커뮤니티 컬리지가서 올 에이로 졸업하고 일리노이에서 재일 좋은 주립대로 편입 후 올 에이로 졸업. 그리고 치대가서 치과의사되서 일주일에 3-4일 월급의사로 일하며 여유롭게 살며 자기 무시하던 미국에들 이빨 빼주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ㅋ 이런 패기와 용기 그리고 뚝심이 좀 있어야 겠지 않겠냐? 뭘 여기서 빌빌거리며 29살이나 쳐먹고 징징대고 있어. 한국가고 싶으면 걍 가서 살아. 니 부모 없으면 넌 죽냐? 성인이 됐으면 니 의지대로 살고 책임을 질 마음거짐이 ㄷ히있어야지. 부모님하라는대로 하며 평생 등골 빼먹으며 살거냐? 영주권 받았으면 어떨지 모르니 시민권 신청해서 받고 걍 한국가서 살아봐. 한국에서 6개월이상 직장다니며 살면 거소증 받고 의료보험 은행거래 다할 수 있어. 한국인과 같은 삶을 살 수 있다는거지. 부모님 말은 네네하고 니인생은 젓꼴리는대로 사는거야. 한번 태어난 인생 니하고 싶은대로 하고 살아. 그래야 후회없지 않겠냐? 정신차려. 그리고 니삶을 니 의지대로 살아. 부모임이 어쩌고저쩌고 찌질떨지 말고. 굿럭이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