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바로 위 B님의 답변에 절대 공감. 여기 이민온 대다수는 자신의 선택(미국으로 온거)을 잘한 선택이라 믿고싶기에 자신이 포기한 한국에 대해 부정적으로 여기게 됩니다. 특히 한국에서 적응하지 못해서 새 기회를 찾아 미국으로 온 경우 더 그래요... 어쨌든 정서적인 안정을 부모님과 함께하는 미국생횔에서 찾지 못하신다면 한국 가시는게 맞다 봅니다. 어차피 결혼에 가까운 나이이시고 부모님과 계속 같이 사실거 아니니 한국에서 배우자를 찾아서 정착하심이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