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 – Name * Password * Email 저도 내 의지 상관없이 부모에 의해 어려서 미국에 왔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미국이 천국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을 때 한국은 간다고 해도 뿌리가 뽑혀서 자리잡을 수 없더군요. 한국이 더 좋으면 돌아가세요. 가서 결혼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그래야 후회 안하고 원망 않죠. 미국서 결혼하기 힘들어요.... 사람 만날 기회가 거의 없어요 미국은 의료비용이 최악이에요. 아프면 망한다... 취직해도 언제 해고될지 모르고... 총쏘는 그지들부터 사기꾼 ..뭐 한국도 마약에 강간에 비슷해졌죠. 근데 한국에 비해 좋은 것은 공기. 이것도 시골가면 시골은 공기 괜찮으니까.... 결론은 한국이 그리우면 가세요 가서 몇달 지내면서 살 방법을 찾고 행복하면 그렇게 사는 거에요. 부모님말고 본인 원하는 인생 사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