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도 위에서 푸쉬 당하는건 마찬가집니다. 본인이 매니저 잘 할 것 같으면 하세요. 모든 사람이 그 일에 맞는건 아닙니다.
그건 그렇고… 회사 편하게 다니고 싶은 사람들은 많은데, 현실적으로 내가 그걸 조절할 입장이 안되는게 대부분이죠. 돈은 조금 적게 받아도 편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은 잘 실현이 안됩니다. 예전에 학생들을 만나면, 정신없이 바쁘게 사는 회사원을 보고 ‘성공하려고 그렇게 죽도록 일하냐? 나는 돈 적게 받아도 여유를 가지고 싶다’는 말 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사회 경험이 없어서 하는 얘기죠. 많은 사람들은 상승을 위한 욕심으로 그렇게 죽도록 일하지 않거든요. 그렇게 해야만 살아 남기에 어쩔 수 없이 그러는겁니다. 운이 좋은 소수는 널널하면서 길게 갈 수 있는 일을 만나기도 합니다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