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버지니아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버지니아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Name * Password * Email 토속촌 - 돼지국밥먹으러 자주감. 어쩌다 불족발 시켰는데 족발 하나 들자마자 초록색 곰팡이 발견. 아마 냄비에 셋팅해서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는듯. 하나보면 열을 안다고 전반적으로 위생문제 있을듯. 서버 아줌마한테 말했더니 급하게 들고 들어감.. 순간 사진도 못찍음. 그러면서 하는말이 곰팡이 없는 부분은 드셔도 될거같다고 돈 안받을테니 드시겠냐고.. 그다음부터 안감. 돈까스 - 맛집이라고 할곳 아직 못찾음. 카존 : 깔끔하긴 함. 기본카츠 $17 치킨카츠 $19 인가 그랬음. 남자한테 양 좀 작음. 아저씨가 홀서빙 하는데 계산할때 카드 기계 가지고 와서 결제 하는데 그자리에서 팁 입력해야되는거 좀 압박됨. 물이랑 반찬도 안챙겨줬는데. 다신 안감. 요즘은 그냥 장원가서 먹음 아니면 명가. 아 이름 이상하긴 한데 센터빌 lab no.1 이란데서 돈파스(돈까스+파스타) 먹어본적 있음. 맛집은 아닌데 먹을만 했음. 이곳중에선 장원이 제일 괜찮은듯. 소스가 좀 부족한데 소스좀 더 달라고 해야 함. 페킹덕 - Peking Gourmet Inn - 슬금슬금 가격 올리더니 반마리 46불까지 올림. 지역맛집 유명하고 유명인들도 많이 오고 함. 한번도 안가봤거나 한국에서 손님오시면 가볼만함. 가격 생각안하고 맛집 찾는거면 가볼만함. 가족모임으로 이따금씩 가는데 동네가 점점더 게토화 되는듯. 최근에 갔을때 앞에 거지가 앞에 서있는 다른사람들 위협하길래 식당안으로 빨리 들어갔었음. BBQ - 보통 all you can eat으로 하기때문에 추천할 만한곳이 많지 않음. 부모님 모시고 갈꺼면 한강이나 설악가든이고 (맛집은 아니고 그냥 시끄럽지 않고 그런느낌.) 아니면 위에서 나온 먹자먹자 - 맛집은 아니지만 오픈한지 얼마 안됨. 좀 시끄러움. 센터빌 고기빌도 괜찮고 all you can eat 중에선 좀 멀리 있긴 하지만 막창 좋아하면 막창도둑도 괜찮음. 스프링필드에 있어서 좀 멀긴 한데. 한번 가볼만 함. 막창은 한번 초벌해서 얼려놓는것 같고 나머지 생고기류 괜찮음. 양념은 좀 별로인듯. 서버들이 초보가 많아서 좀 어리버리 할때가 많음. 라면도 줌.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