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독일 생활에 대해서 아시는분 잇으신가요? 독일 생활에 대해서 아시는분 잇으신가요? Name * Password * Email 직종이나 연차를 모르니까 확답은 못드리지만, 해당지역의 물가를 고려해서 연봉은 나쁘지 않습니다. (혹시라도 가능하시면 1만유로 정도 네고해서 올리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해당 지역에서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으니 상대적으로 괜찮지만 다다익선이니. (가족숫자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방 2개짜리 아파트는 1,200-1400 정도면 괜찮은 곳 구하실 수 있을 겁니다. 비싼 프랑크 프루트에서도 방2개에 1600-1800이면 상대적으로 부촌에 입성할 수 있으니. 그 도시에서는 렌트가 훨씬 더 낮을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혹시 어린 자녀가 있으시면, 자녀당 매달 보육수당이 300유로인가 나옵니다. 쌍둥이 키우는 어떤 집은 아이들 육아수당으로 렌트비를 충당한다는 분도 계십니다. 회사에서 공보험을 주로 가입하는데, 병원에 가면 거의 무료입니다. (몇 일전 복통으로 대학병원 응급실에 갔었는데, 이런 저런 치료다 받고, 복부 초음파 검사까지 하고, 진료 끊나면 그냥 집에 가면 됩니다. 병원과 보험사가 알아서 무료진료 처리 알아서 합니다.) 어린 청소년 자녀까지도 , 약국에 가서 약값도 무료라고 알고 있습니다. 현재 한달에 49달러만 내면, 시내버스, 전철, 지하철 모두 무료, 독일전체 및 일부 유럽국가 국경근처까지 일반기차 모두 무료인 월정액제 패스를 살 수 있습니다. 요즘 지역마다 차이가 있는데, 폭스바겐처럼 글로벌 기업에서 입사시에 독일어를 조건으로 내걸지 않았다면, 근무시 독일어 쓸일은 없이 영어로 소통하게 될 것입니다. 독일 대기업에 다니는 독일 사람들 영어수준이 대부분 높습니다. 고급영어도 잘 사용합니다. (인터뷰 시에 물어보셔도 되구요. 글로법기업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이, 영어권 뿐만 아니라. 전체 유럽에서 일자리 찾으러 독일로 몰려오는 상황이라, 각 유럽나라의 언어를 다 사용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영어를 공통언어로 사용하는데 많이 익숙해져 있는 상황입니다. 독일이면 차 혹은 기차로 4시간 ~5시간 사이에 갈 수 있는 나라가, 프랑스 파리, 스위스, 벨기에, 네델란드, 체코, 룩셈부르크등 많습니다. 금요일 저녁을 끼고 매 주말마다 다른 나라 여행하는 가족들도 보았습니다. 취업비자는 당연히 블루카드로 진행하시고, 그러면 배우자도 독일에서 일을 할 수가 있고, 1년 근무기록이 있으면, (자의로 퇴사를 한 경우도 포함해서), 실직수당을 1년이상 받을 수 있습니다. 지역이 하노버 근처이긴 한데, 한인들이 많은 지역은 아니지만, 한국 식료품 등은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독일의 특성이 작은 도시라 할 지라도, 병원이나 기본 부대시실들은 다 비슷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독일에 의대를 졸업해도 자기가 원하는 대도시에 원하다고 다 몰려서 일할 수가 없습니다. 독일 정부에서 각 도시들도 소외되지 않게 병원이나 의사들을 분배를 관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도시라도 기본 인프라는 갖춰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미국에서 7여년간 직장생활 해보고, 또 현재 유럽- 독일에서 6-7년째 근무중인데 (미국회사의 유럽법인인 독일에서 근무중인데) 코로나 터지기 전에, 미국에 있는 보스가 주재원 비자랑 영주권 해줄테니 미국 본사로 옮기라고 했는데, 긴 고민 끝에 미국행을 택하지 않고, 유럽이 독일에 남았습니다. 그만큼 제가 겪어본 바로는 서로 일장 일단이 서로 있는데, 저는 양쪽에서 근무해 본 경험으로는 유럽이, 미국생활과 비교해서 켤코 뒤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물로 저의 개인적인 의견 - 51대 49로 유럽생활의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대우 받으면서 안정적으로 직장생활 하는 느낌) 혹시 지금 미국 영주권을 가지고 계신 상태라면, 저라면 2년 RE-ENTRY PERMIT 신청해서 일단 미국 영주권 자격을 유지한 상태에서 유럽행을 경험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해당 도시가 상대적으로 적은 소도시인 만큼, 그곳이 유럽 전체 혹은 독일 전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 저 같으면 주말이나 공휴일 혹은 긴 PTO 기간동안 여기저기 여행하시면서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독일어를 조금 더 공부하시면 21개월 만에도 독일 영주권이 나오니까 -- 본인이 해당서류 준비되면 신청하러 가면 됨 - 그때가지 독일에서 계속 살지, 아니면 유럽 다른 나라에서 살지, 미국으로 돌아갈지를 양쪽 패를 다 가지고 결정할 수 있으니까요 경제 소속들어서 아시겠지만, 대공황급 경제위기가 올 거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현재 독일의 노동법으로는 6개월의 프로베이션 기간이 지나면 사람을 해고하는 것이 미국에 비해 많이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혹시라도 해고가 되더라도 70%의 실업수당을 1년간 받을 수도 있지만, 월 4-5만원만 내면, 변호사보험이라는 것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회사를 상대로 노동법 변호사를 선임할 필요가 있을때 사용할 수 있는 보험입니다. 부당해고라고 회사에 대해 소송을 거는 경우, 대부분이 고용인이 아니라 피고용자를 배려하는 시스템이라, 회사측에서 위로금으로 상당수의 돈을 지급하거나, 그돈을 주는 것보다 차리리 해고를 취소하고 고용을 지속하는 편이 낫다해서, 해고결정이 뒤바뀌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독일은 보험제도가 잘 발달 되어 있어서, 4개의 주요보험 (집 보험, 상해보험... 등등)을 월 45유로-50유로 선에서 가입이 가능합니다. - 대부분의 국민들이 다 가입하고 있어서 집에 도둑이 들거나, 집에 불이나거나, 부주의로 다른사람에게 상해를 입힌 경우 등등이 이런 기본 보험으로 커버가 됩니다. 그러니 살다가 깜짝 놀랄만한 비용청구 같은 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 미국에 비해서 ---- 최근에 이민법이 더 좋은쪽으로 바뀌고 있어서, 부모님도 함께 모실 수 있고, 아무튼 비자나 영주권 승인날짜 기다리면서 마음속 타는 일은 없으실 겁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독일 고속도로가 아우토반인데, 자동차 운전이나 드라이브 좋아하시면, 시원하게 차를 몰고 다니는 재미도 한 몫합니다. 한가지 고려사항은, 미국 사람들보다는 금방 친해지고 하진 않지만, 각국에서 온 고학력 이민자들도 많고, 회사사람들과 어울릴 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친구 사귀기는 미국보다는 조금더 시간이 걸리기는 하는 것 같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