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폐쇄성이 문제가 많죠.
인구는 줄어든다면서 이민자는 받는걸 싫어하고, 심지어 자국민(이였던 사람들)이 돌아오는것도 반대하고.
그런데 그들의 입장에서도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한국에 세금 안내다가, 이제 와서 이용하려고 드니. 보험료란 결국 병원을 자주 이용하지 않는젊은 세대가 많이 내고, 늙은 세대가 더 많이 이용하는것은 사실이니. 의무는 없고 혜택만 챙길는것이지요. 한국내에서도 세대 갈등이 심한편인데, 늙어서 역이민은 세대 갈등보다 더 심한 반대가 있을거라는것은 예상하여야 할겁니다. 아니면 동연배 한국인들이 납부한 의료보험료를 추산하여 한꺼번에 내든지.
이건 미국에서 왜 불체자 혜택주냐고 반대하는것과 비슷한 심리일겁니다. 심지어 그 불체자들의 재산이 더 많은 경우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