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신 분의 심정은 이해가 갑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그냥 지금 일과 생활이 힘드셔서 불만이 있으실 뿐이지
객관적 비교는 미국생활이 한국생활보다 못할게 없어보입니다.
우선 자녀 2명 대학등록금 지원(대부분의 대기업 복지혜택)
직장생활의 안정감
– 이건 별로 거론할 가치가 없을것 같습니다. 30대 40초까지면 모르겠지만,
40대 중반이후 한국 회사들이 직업 안정성이 있는지 모르겠고,
등록금지원이라고 해봤자 그보다 더많은 보상을 지금 받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결국 문제는 친구나 동료와 한잔할 시간이 없어지고,
가족과 같이 할 시간이 늘어난 것이 가장 큰 차이인데..
(거기에 더불어 배우자분 잔소리 문제까지 더해져서)
한국 친구를 사귀어 보시려 노력함과 동시에,
가족과 함께 레저나 취미생활을 함께 하려는 노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한국처럼 밤늦게 한잔하는 것에 익숙하면, 미국생활 적응이 힘들죠.
가족 중심에 건전한 취미활동에 적응해야합니다.
결국 문제는 이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