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해보면
1. 나는 노예같은 삶을 살아서 현재는 원하는 목표를 이루었다.
2. 내가 해왔던 행동들을 노예라고 하는것이 기분이 나쁘고 그것은 당신들의 확증편향일뿐이다.
이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3. 어떤 행위가 옳다 그르다의 기준은 물론 개인의 경험에 따라 다르니 타인의 생각을 비판하기는 어려운데, 당신의 경험이 보편 타당한건 아니고 님의 말대로 노예처럼 살았다면 그걸 기준으로 상대방을 확증편향이라고 하는건 무리인것 같네요.
4. 본인이야말로 자신의 행위가 옳았다는 믿음에 사로잡힌 확증편향이라는 생각은 해보신적이 있나요?
5. 올바른 생각을 가진 ‘어른’이라면 과거의 자신이 겪었던 힘든 경험을 더이상 후대에 겪지 않도록 제도 개선 방법에 더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이것이 어른과 꼰대를 구분하는 점이 될것 같습니다.
Ps. 글쓴이가 과거에 노예 취급당했던 회사의 입장을 대변해주는것 같은데 이걸 스톡홀름 신드롬이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