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가 계속 어려워진 이유 (학생수는 같은데) ?

T 76.***.204.204

판데믹 거치며 애들 학업 수준이 더 떨어진게 맞는거 같은데? 하긴 미국교육은 워낙 수준이 낮아 더 떨어질 수준도 없지만 ….오히려 그 ㄸ떼문에 애들 스스로 하는 능력이 더 향상했을까? 그것도 말이 안돼. 미국애들이 지 수준도 모르고 인공지능 인공지능 하도 메스컴에서 떠들다 보니까 대학 들어가야 돈번다는 모티베이션을 스스로 더 자각했다면 또 몰라도.

혹시 학업수준은 더 떨어졌더라도 원서 내기가 더 쉬워졌다 이런 의미인가? 하긴 원서 제출하는 프로세스가 더 간단해졌을수는 있겠네. 근데 이것도 좀 말이 안돼. 원서가 많아진다고 수준높은 학생들 경쟁률이 더 높아지는건 아니지. 수준 낮은 애들의 원서수가 높아진다고 해도 어차피 수준 높은 애들에게는 상관없는거 아닌가. 그리고 지원 원서가 많아진다고 하면 어차피 대학의 스크린 일거리만 많아질뿐 결국 학생수가 늘어난건 아니기 때문에 실제적인 경쟁률은 또 높아진것도 아니고.

내가 추측해볼수 있는건
진짜로 고등학생수가 늘어났고 대학 지원자수가 늘어났다면 미국에 그동안 유의미한 이민자 인구수의 증가가 진짜 이루어졌나에 주목해볼 필요가 있어. 혹시 2000년대 초반에 이민자수가 늘어서 그당시에 태어난 아이들이 급격히 증가해서 지금 대학 들어갈 정도의 나이 애들이 눈에 띨 정도로 증가한거라면 이해가 가는데…인구증가 통계를 보면 알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