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체자면 불체자 답게 주는대로 받고 조용히 있을 것이지, 일을 키우네요. 팁 가지고 장난친다고 사장하고 싸우면 누가 이길까요? 경찰이 불체자를 체포하러 다니지는 않지만, 다른 사건으로 경찰서에 오면 체류신분 체크하여 체포, 구금, 추방 절차를 밟게 됩니다. 사장이 “얘 불체자다”외치면 경찰은 그걸 무시할 수 없습니다. 직무유기 되니까요.
유학생이 불법취업하면 그 순간부터 체류신분 없어지고 불체자 되는 것입니다. 그 “친구”는 이민국이 모르고 있다 뿐이지, 불법취업 한 순간부터 소급해서 불체자 신분입니다.
사장이 캐시로 안주고 페이첵 주겠다고 하는 것보면 이미 이민국에 신고 하기로 마음 먹은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물증 만들려는 것이구요. 너 엿돼봐라 이거지요. 쥐덫을 놓은 것인데 뻔히 알면서도 쥐덫으로 걸어가는 그 “친구”를 보면 한심하네요. 이걸두고 소탐대실, 분수를 모른다 입니다.
사장은 잃을 것이 없습니다. 안주겠다는 것도 아니고 “합법적”인 페이첵 주겠다는 것이잖아요. 소셜넘버 요구하고, 택스 공제한 후, 주겠다는 것이니까요. 과거에 캐시로 준 것은 증거도 없고(친구나 사장이나 증거 없기는 마찬가지), 이제 증거 만들려는 찰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