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채용이란 의미는 현재 그 지역에서 살고 있는 미국 거주 한국인 직원을 뽑는 경우를 말합니다. 원글님은 현지 채용이 아니고 한국에서 뽑아서 미국으로 파견하는 파견직원일겁니다.
원글님의 제목에서 느껴지는 한국인들 특유의 거들먹 거림이 느껴집니다. SL이란게 무엇의 약자인지 그게 무슨뜻인지 제대로 설명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줄여서 말합니다. 그 이유는 상대방에게 자신이 뭔가 더 많이 알고 있다라는 위압감을 주려는 의도입니다. 한국 사회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미국에서 그런식의 사고 방식으로 직장생활하면 상당히 어려움을 많이 당하실수 있습니다. 미국인들은 솔직하고 직선적이고 개방적입니다. 회의중이라고 원글님이 사용하는 단어가 뭐냐고 직접적으로 묻습니다. 정확히 알지도 못하는 단어를 마구 줄여서 말하거나 약자를 사용하다가 나중에 큰 망신 당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시니어는 학교 졸업하고 3년 정도만 지나면 달아주는 직급이니 크게 의미를 두실 필요는 없습니다.
미시간은 아주 좋은 주입니다. 자연은 정말 아름답고 사람들도 토커티브하고 프렌들리 합니다. 낚시나 사냥 캠핑 자연이런것들을 좋아하신다면 미시간은 천국입니다. 연봉 10만불이면 미시간에서 먹고 사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큰 돈을 버는것도 아니긴합니다.)
한국 직장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지만 4-5년내에 정상적이고 강한 미국회사로 옮겨간다는 목표를 갖고 경험과 실력을 갖추어야 합니다.그렇지 않으면 직장에서 짤릴까봐 눈치보고 사내 정치하고 결국 인생 비참해져서 회사 짤린후에 수퍼마켓가서 박스나 까게 됩니다. 미시간에서 출근 첫날부터 이직을 목표로 노력하고 언어도 익히고 이력서 업데잇하고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단순히 직장뿐아니라 그게 미국에서 살아남은 방식입니다. 한국식으로 자존심 내세우고 깽판치고 텃세부리고 사내 패거리 정치하고 그런 개념은 통하지도 않고 그런짓거리 하는 직원들 바로 짤립니다. 오로지 실력만으로 버티는 곳이 미국 직장입니다. 미국은 본인이 하기 따라서 얼마든지 성장 가능합니다.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직장은 실력으로만 버틸수 있습니다. 해고가 너무 쉬운 나라입니다. 어느날 출근했는데 메니져가 잠깐 보자고 불러서 그자리에서 너 오늘 해고다라고 말하고 짐싸서 내보내는 문화입니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