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주만에 PIP하는 것은 매우 드문 경우인데요.
매니저 정도까지 매주 보고 하는 것은 신입 사원에게 할 수 있어도 디렉터까지 보고하라고 하는 것은 좋은 징조는 아닌 듯하네요.
저라면 매니저와 1:1 미팅 요청해서 이것이 PIP인지 물어봐도 될 것 같은데요.
물어봤는데 “PIP 아니다. 걱정하지 마라”고 해도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셨듯이 매일 퇴근 전에 그날 한 일을 그냥 매니저나 멘토에게 보여주세요.
저라면 멘토에게는 매일 보여주고 매니저에게는 매주 금요일 저녁에 보여주고 다음 주에 뭘 해야하는지를 10분 정도만 할애해서 상의하면 일단 이 과정이 해고 과정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퇴근 후/주말에는 다른 직장을 알아 볼 것 같습니다.
위에서 뭔가 탐탁치 않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이 기회에 반성도 해보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