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회사는 샐러리에 sick day 와 PTO를 합해서 1월 1일에 200시간 줘요 200시간부터 까내려갑니다. 병가는 아플때만 쓰는거에요 계획해서 쓰는게 아니고, 반드시. 상사에게 아파서 회사못나간다 통보하면서 하루 하루 쓰는겁니다. PTO는 계획해서 빼는거에요. 보통 힌달에 하루 병가 하루 휴가정도로 계산해서 기본적으로 쉴수있게 해주는거죠 옛날회사는 샐러리에 클락인 클락아웃을 했어야됬어요. 그땐일한시간당 몇시간씩 쌓아는 시스탬이어서 1월에 휴가가긴 힘들었죠 연말에 업무많은 회사는 연말에 병날거를 염두해두고 PTO를 씁니다. 저희회사는 방침상 5일정도는 남겨서 넘겼다가 1ㅡ2월에 쓰라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