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 살고 있는걸까요?

참나 47.***.215.116

거진 다를 부모재산 물려받아서 만들어놓은걸 보고 능력있다고 하냐???
까놓고 니돈으로 집샀냐? 부모가 거진 다 보태줬지.
그리고 연봉이 처음부터 200k였냐? 아니잖아.
그러면서 뭐 니가 다 한 양…
이런 애들이 대부분이여… 지가 했다고 포장질.
야…
같잖다.
난 정말 땡전없이 와서, 지금 집도 없지만,
현찰은 그래도 2M쯤 있다.
다 저축으로 은행에 묶여있어서 집을 못사고 있다만…

다 좋다만,
부모도움 2/3이상 받은걸 니 능력이라고 자랑질 좀 하지마라, 같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