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읽기 시작하면서 나하고 비슷한 시기에 미국에 오신 분이네, 그리고 중간에 읽으면서 나처럼 변호사 잘못 만나서 고생 많이 하셨겠구나 싶은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댓글로 제대로된 변호사 만나보라고 하는데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는 약 3년이면 충분히 영주권 받았을 것을 마지막 변호사 만나기 전에 5 ~ 6 명의 잘못된 변호사를 만나면서 단계마다 꼬여서 140, 485 모두 deny 로 결국 집사람은 불체자 생활 8년 저는 약 1년 반 정도 했었습니다. 다행히 제 문제를 해결해준 변호사를 만나서 영주권, 시민권 잘 받았습니다.
여러분들이 waiver 등 얘기하시는데 저는 자세한 사항은 모르겠지만 인터뷰 준비때 각 단계 별 변호사들이 누구였는지, 그들이 잘못한 내용 및 그로 인해 입었던 다른 피해, 돈 문제 등등 포함하여, 를 시간대별로 상세하게 기록해서 제출했던 기억이 나고, 당시 변호사가 자신도 변호사지만 실수한 변호사 잘못으로 client 가 문제가 생긴 경우이다, 라고 설명해주었었습니다.
저하고는 다른 케이스라는 거 잘 알기 때문에 그리고 당시와 지금은 상황도 다를테고, 의견드리는 것이, 조심스럽지만, 원글님의 케이스를 잘 아는 변호사와 상담하고 필요한 서류 외에, 그동안의 상황을 잘 정리해놓고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