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상사 들이받아 버렸습니다 .. 상사 들이받아 버렸습니다 .. Name * Password * Email 조언글들 감사합니다. 우선 살짝 들이받은 대상은 단기프로젝트에서 만난 타 오피스에서 리모트로 일하는 상사이구요, 이 태스크팀은 한달 반 뒤에 해체 될 예정입니다. 이미 뒤에서 절 프로젝트에서 내보낼 작업을 했었는지 의심스러운 정황이 있는데 제 라인매니저 선에서 스태핑이 관리 되기때문에 어떻게 넘어간 부분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프로젝트 종반부여서 교체를 할 적당한 인원도 명분도 부족했겠지요 (하지만 제 매니저도 4개월 장기 휴가를 갈 예정이어서 실질적으로 이어엔드 리뷰까지는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전 조금씩 이직 준비를 하며 10월 H1B activation까지 버텨볼 생각입니다). 감정을 절제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최대한 침착하게, 현실적인 업무량과 시간적 제한 , 상사의 프로젝트 스케줄에 및 기대에 대해서 물어보았었습니다 - 물론 본인도 모른채 갈구기만 했으니 당황하였고 과하게 말한 것에 대해 사과하였구요 제가 미안하다는 이야기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고려해보아야 겠네요 .. 그래도 너무 예 예 하다보니 졸로 보였나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