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들이받아 버렸습니다 ..

들이받어 76.***.42.228

저는 상사한테 들이받은 다음날
사과하고

소리를 지르면 내 업무능력이 떨어져서
소리를 안지르고 애기해주면 업무능력이 올라갈거 같다
이런식으로 애기하고 더 열심히 햇습니다.

결국 시간벌어 딴대로 이직햇구요
이직준비 반드시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skip level에게 이야기하거나 hr에 찌르는거는 결국
회사입장에서 도움이 안되기 때문에 회사는 상사편을 들게 마련입니다.

이직준비 하시고 상사가 시키는일 더 열심히 하시도록 하면서 시간벌고
이직해야됩니다.